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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Trarip

제주도 하면 카멜리아힐, 최근 다녀온 방문 후기. 제주도 가볼만한 곳 추천

by Trarip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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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도의 비자림하고 비슷하지만 다른 카멜리아힐을 다녀왔다.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병악로 166

 

 

카멜리아힐 영업시간 및 입장시간은 월마다 다르니 꼭 참고해서 가자.

 

매일 08:30 - 19:00(입장마감 18:00) 6,7,8월

매일 08:30 - 18:30(입장마감 17:30) 3,4,5,9,10,11월

매일 08:30 - 18:00(입장마감 17:00) 12,1,2월

 

카멜리아힐의 주차장은 매우 협소하다(방문객들에 대비해 너무 없다고 생각된다. 나도 겨우겨우 찾아서 주차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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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힐의 입장료는 현장에서도 판매를 하는데, 현장에서 구매하면 8,000원

 

네이버 페이로 구매하면 6,500원(10월 30일까지!)

 

 

나는 갑자기 가게 된 코스라 네이버 페이 생각도 못하고 현장에서 구매하였다. 

 

다른분들은 꼭 네이버 페이로 구매하기 바란다..

인스타그램에 많이 보여지던 포토 스팟도 바로 카밀리아힐이였다.

이 장소는 너무 유명하지.

 

 

 

 

 

비자림과 다른점이 있다면 비자림은 산이라면 여기는 정원이다.

 

 

내가 방문한 날은 6월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인가보다.

 

 

꽃 색이 매우 매력적이다. 꽃에서 파스텔톤을 보게 되다니.

 

제주 카멜리아힐은 사진에 보이는 수국길이 즐비해있다.

저 중간에서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고 찍혔다.

나 뿐만이아니라 많은 분들도 저렇게 수국이 만개한 곳은 모두의 포토존이 되었다.

 

제주도를 갈 예정이거나 갈 곳을 찾는다면 바로 이 수국이 만개한 카멜리아힐을 추천하고 싶다.

 

비자림과 다르게 이곳은 어딜가나 포토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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