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카페 추천, 카페 다우리] 구조가 신기하다. 돌로 만든 단양 카페 다우리,

이번엔 충북 단양이다.

 

돌로 만든 카페, 커피도 맛있다는 단양 카페 다우리, 주차공간이 넓어서 기억에 남고,

 

치즈케이크가 촉촉하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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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만들어져 있다. 처음에 못찾았다. 저게 카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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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인지 가방인지 귀엽다..

투박함속에서 찾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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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한옥구조로 되어있다. 돌을 쌓아 만든 카페? 돌로만든카페?

 

무엇이든 좋다. 경치가 좋은자리로 가자!

 

 

 

그래서 찾은 자리가 여기.

 

돌 위에 창을 올려서 만든 구조, 난 태어나서 이런카페 처음본다. 카페의 바닥이 밖과 연결되어있는 구조.

돌을 훼손하지 않고 그 자리를 더 자연적으로 살린 자리다.

 

케이크 두 개를 시키고, 하나는 초코, 하나는 치즈,

 

맛있게 먹은 케이크는 치즈케이크, 촉촉함이 살아있었고, 아메리카노와의 조화는 역시 말할 것도 없다. 거기다 경치까지 좋으니 오감만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