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홍대입구2 [홍대 상수 카페 와디] 테라스가 정말 이뻐서 원래 가려고 한 카페를 버리고 간 "와디"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자친구와 홍대에 놀러 갔다가 잔다리 불고기에서 밥을 먹고 원래 가려고한 카페가 있었지만 그 카페를 버리고 자신을 선택하게 만든 홍대 상수 카페 "와디"를 소개합니다. [메뉴판은 맨 아래 있습니다.] 여기가 홍대 상수 카페 "와디" 입구입니다. 출입구 옆으로 걸려있는 건 메뉴판 입니다. 메뉴판이 걸려있는 이유는 가격, 음식 등 보고 들어오실 분들은 그러시라고 놔둔거겠죠.. 입구를 들어가면 계단이 나오는데 계단 옆으로는 꽃들이 놓여있고, 할로윈이라 할로윈 장식품까지 데코되어있어요. 벽면에는 로스팅카페라는 문구와 시계 장식이 걸려있는데요.실제로 돌아가지는 않는 시계입니다. 입구 옆으로는 작은 방이 있는데. 여성분들이 참 좋아하실 만한 아늑한 공간이죠.나중에 나갈 때 보니 여성분들께서 계셨.. 2018. 10. 31. [서울 피자뷔페, 홍대 맛집 피자뷔페, 홍대피자몰] 이랜드에서 운영하는 피자몰, 피자보다 다른 먹거리들이 더 많은 곳, #홍대맛집, #피자뷔페, 오늘 피자몰 한줄요약 = "디너는 좀 그렇고 런치만." 안녕하세요. 씨크뚜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가 밥을 산다고 해서 저에게 가자고 했던 그 장소.. 피자가 많을 줄 알았지만 피자종류보다 그외의 음식들의 종류가 더 많았던 그 곳 바로 "피자몰"입니다.(우선 맛집이 아니라 서울 가볼만한 곳의 카테고리에 넣은 이유는 밑에 써놨습니다!) 사실 피자를 너무 좋아해서 혼자서 한판은 다 먹고도 배가 안차는 사람으로써 피자몰은 저에게 실망이었죠. 단지 8가지 피자를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이득인 것 같아요. 피자 뿐만이 아니라 주차장 찾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렸죠. 다른 블로그를 보면서 주차장을 찾는데, 상세하게 나와있지가 않은거에요. 그래서 홍대를 5번이나 돈 끝에 피자몰의 주차장을 찾았습니다.에효.. 피자몰은.. 2018. 9. 2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