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 카페 / 산토리니] 춘천에 산토리니가??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들이겸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그 유명한 산토리니를 다녀왔는데요.

 

솔직한 후기 남겨보도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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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가 바로 산토리니 건물입니다.

 

춘천 산토리니를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변에 구경할건 딱히 없어요.

 

 

 

매장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이쁜 조명에 장식들이 있어요.

 

산토리니를 즐기는 입장료는 1인 1음료면 된다고 해요!

 

 

여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산토리니에서 운영되는 레스토랑이라고 하더라구요!

 

 

케잌과 방이 정말 많은데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게 아쉽긴하네요.

 

 

 

 

 

 

 

 

이건 머랭파이가 아니라 누네띠네 아닌가요?

 

 

여기가 카운터입니다.

 

케잌있는 부분부터 카운터까지 줄을 기다리며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

 

 

제가 너무 맑을 때 와서 그런지 매장은 다른 매장이랑 별로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음료를 시키고 나갔습니다.

 

 

 

 

 

 

여기는 산토리니 테라스인데여.

 

 

겨울이라서 그런지 나무들이 초라해보이더라고요 ㅜㅜ

 

봄여름가을에는 그나마 좀더 이쁘겠죠?

 

 

 

 

 

 

 

 

여기가 바로 메인스테이지!!

 

춘천 산토리니입니다.

 

 

어떠신가요?

 

그리고 이게 다입니다.

 

 

 

 

 

 

 

충분히 사진을 찍고 반대쪽 매장으로 들어왔어요!

 

 

그나마 여기가 좀 낫네여.

 

 

 

피아노는 칠 수 있는 지 없는 지 모르지만  피아노도 이렇게 구비되었구요.

 

 

 

 

 

 

 

 

 

아메리카노와 핫초코를 시켰는데 12,000원대로 나온 것 같아요.

 

아메리카노는 너무 쓴맛이 강했어요. 에스프레소 마시는 듯한 느낌.

 

커피 즐기기에는 너무 아까운돈, 그러나 남들 다 가보는 산토리니 가봤으니 됐다! 라는 마음으로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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