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드디어 제가 빈플러스에서 주문한
핸드드립세트가 도착하였습니다!!!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많이 내려 먹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에클레시아라는 카페를 다녀온 후
핸드드립을 배워보고싶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핸드드립의 기초는 물 줄기 및 물 배출량? 손목스냅?
저도 잘은 모르지만 많은 스킬을 요구하고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해요.
2018.11월 8일 코엑스 카페쇼 관람 리뷰 바로가기!
자 택배 박스를 개봉하기 전에 기대되는 마음으로
사진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흠 제가 주문한 그대로 잘 왔는데요.
먼저 드립포트는 600ml, 350ml 두개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비커와 계량스푼 필터까지 있는데 필터는 안찍었네요.
자 먼저 600ml 드립포트입니다.
깔끔하니 생겼죠??
물 나오는 입구에는 고무로 막아주는 덮개도 함께 있어요.
드립포트 300ml와 600ml의 크기비교입니다.
제가 주문하지도 않았는데 온 계량스푼 원래
서비스로 주는 것같아요.
저는 하나 주문했는데 두개가 왔더라고요.
드리퍼가 좀 신기한데 이따가 보도록하구요.
먼저 비커부터,
350ml까지 계량할 수 있는 비커입니다.
제가 구매할 때 아마 1~2인분 용으로 구매했습니다.
원래 이렇게 350까지만 되어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 드리퍼는 빈플러스에서
개발한 드리퍼라고하는데
흔히 아는 드리퍼와는 다르게 생겼어요.
빨리 드립커피를 마셔보고싶은!!!
핸드드립을 입문용으로 괜찮을 듯해요.
사람이 커피를 추출하기 때문에 저마다 개성 있는 커피의 맛을 낼 수 있으며,
추출하는 과정에서 그 커피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향과 맛을 찾는 재미도 있다.
그래서 핸드 드립 커피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그대로 드러난다’고 말할
만큼 정성스럽게 추출한 커피와 그렇지 않은 커피에 확연한 차이가 난다.
출처 - 다음백과
저도 저만의 개성을 찾아서 떠나는 핸드드립여행을 떠나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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