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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Trarip/여행 & 맛집 & 카페

제주그랜드하얏트호텔 조식 리뷰. 맛있다고해서 먹어봤다. 종류도 다양, 고르는 재미가 있다

by Trarip 2021.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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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조식은 어떤 맛일까

전날부터 궁금했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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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아침이 밝았다.
여기 조식이 그렇기 맛있다고 햐여 먹어봤으니.


아침에 가볍게 먹기 좋은 토스트, 우유, 오믈렛, 계란후라이, 시리얼이 준비되었고 우유에서 좀 놀랬던게 우유도 저지방 무지방 종류대로 나눠져 있어서 고객에 대한 세심함이 느껴졌다.

 

 



후식으로 먹을 떠먹는 요거트, 떠먹는 요거트 옆에 마시는 요구르트도 있다.

그리고 샐러드 채소들은 모두 싱싱했다. 역시 가격이 높으니 그에 맞는 음식을 받는 느낌이다.

 


타르트를 포함한 디저트와 와플 패스츄리종류 베이커리도 많이 있었다. 아침에 걸 다 먹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있을까..?) 손님들 취향에 맞게 준비하려는 자세가 보였다라고 할까?

음료도 마음껏 꺼내먹을 수 있다ㅠㅠ 콜라 너무좋아한다...

 


나는 아침 8시쯤 갔던 걸로 기억한다. 한 10분 지낫을까? 사람이 엄청 붐볐다. 제주하얏트 조식이 맛있다는 소문이 돌아 사람이 많았던 걸까?! ㅎㅎ 종류도 많고 먹기 거북한 맛도 없었다. 특히 베이컨. 그냥 맛있다. 소세지와 베이컨은 미국에서도 아침으로 자주 먹었는데 ㅎㅎ

제주 그랜드 하얏트호텔 조식은 한마디로 맛있고 종류도 많고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에 다시가도 먹겠다는 표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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