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기념품 판매덤 바이제주! 사고싶은게 너무 많았고... 제주공항 면세점에 없는 건 여기 다 있다!

오늘은 제주도에서 서울로 가기 전 기념품을 사러 들린 바이제주라는 곳을 소개한다.

 

제주도에서 어디서든지 기념품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다. 여기를 꼭들려야한다. 면세점에도 안파는 걸 많이 파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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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제주, 사다의 바이? 안녕의 바이? 오떤걸까?

1층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2층올라가는 계단! 귀엽고 아기자기 잘꾸며놨다.

매장도 넓고 2층으로 되어서 판매되는 품목의 구분은 없다.

 

1층과 2층 모두 먹거리는 판매되고 재주제주한 물건들이 아주 많다.

내가 구매한 품목은 랑그드샤!
베이킹을 하던 와이프도 정말 맛있다고 사자고 하여 구매한 랑그드샤..

 

그리고 완전 제주제주한 에어팟케이스! 나는 버즈를 써서 와이프가 케이스를 사용하고 옆에 열쇠고리만 받았당.

그리고 나는 바다 주변 놀러갈 때마다 그 지역의 특징을 잘 표현한 엽서를 모으는 취미가 있는데! 여기서도 제주제주한 엽서를 겟!

저 해녀 애견 옷도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깡패여서 구매하진 못했다...

 

그 외에도 이렇게 많은데 한 일곱 가지를 구매하니 5만원 정도가 나왔다.

제주도에 생각외로 기념품을 구매할 곳이 없어서 매우 당황했는데! 이렇게 제주제주한 기념품읗 판매하는 곳이 제주공항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다 싶다ㅜㅜ구매하고 면세점도 가봤는데 이렇게 많은 품목이 있지는 않았으니!
제주도에서 기념품 구매는 바이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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