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산림욕장 비자림] 국내여행추천! 천년나무 비자림, 제주도여행필수코스, 제주도가볼만한곳

제주도 날씨 : 맑음, 너무 더웠음, 내일 비올거라고는 상상이 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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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평남자 씨크뚜입니다.

 

오늘은 제가 갔던 제주도의 산림욕장이자 휴양림!! 바로 제주도 천년나무 비자림을 소개하려고합니다.

 

제주도에서 대표적인 나무가 비자나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비자림을 갔을 때  탱자나무 냄새와 풀냄새가 너무 좋아서 계속 기억에 남는 곳 중 하나에요!!

 

보도록하죠!

 

 

자연 그대로, 회손하지 않고 보존하고 가꾸기 때문에 안에 화장실이 없는 걸까여??

 

 

아무래도 쓰레기 버리는 우려로 아무것도 못들고가게 규칙을 만든 비자림.

 

 

아직 입구도 안들어갔어요!!

 

 

 

제주도 비자림에 가실 계획이 있으시면 비자림 입장료를 참고하세요!! 

 

가격이 저렴해요!!

 

 

 

 

 

 

저도 이제 표를 사고들어갑니다! 드디어 제주도의 명 관광지 비자림으로!!

 

 

 

 

이렇게 설명을 해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드디어 비자림을 들어왔습니다. 완전 초록초록하죠?

 

 

 

 

그리고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돌하르방, 하르방을 옆에두고 사진도 찍었어요 ㅎㅎ

 

 

 

 

 

 

 

 

 

이게 바로 제주도의 상징 비자나무에요!! 

 

비자림이라는 이름이 바로 비자나무에서 따온 것이겠죠??

 

 

 

 

 

 

비자림에 가면 자연의 신비에 놀랄 수밖에 없어요. 

 

신기하면서도 경의로운 자연. 

 

 

 

 

중간에는 제가 비자림에서 봤던 나무 중 가장 큰 나무가 이렇게 자리잡고 있어요.

 

나무가 되게 신기하게 자라지 않았나요?? 이곳에서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그리고 비자나무가 얼마나 생명력이 강한지를 보여주는 장소!

 

돌 사이에서도 비집고 나와 자라난 비자나무. 

 

 

 

 

비자림은 이렇게 사람들이 편

 

 

 

 

여기서 아마 연인 부부들께서 사진을 많이 찍으셨을 것 같아요:-) 

 

이 길 이름이 천년 숲 사랑길이래요!! 

 

사진찍으신 분들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비자림의 약수물이에요!! 

 

저도 한잔 했는데, 효과는 모르겠어요. 그냥 좋은 물이거니 하고 마셨어요!! 

 

 

 

 

비자림은 저에게 자연의 신비를 보여줬어요. 

 

일단 제가 가본 수목원들은 다 인조적이었는데, 비자림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는 걸 보여줬어요.

 

때문에 더 신비로웠죠. 직접가서 보셔야해요. 사진이 다가 아니니까요 ㅎㅎ

 

비자림을 걸으며 맡았던 탱자나무향이 너무 상큼했고, 풀냄새가 너무 향기로웠어요. 머리가 맑은느낌이고

 

솔의눈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건강해지는 느낌!!

 

비자림 내부에서는 해도 적당히 들어오고,

 

누구는 습하다고 하는데, 저는 습한걸 전혀 못느끼고 시원시원하게 잘 송이길을 잘 걸으며 나왔습니다.

 

한바퀴 도는데 거의 한시간 이상 걸리더라구요!! 

 

사진을 정말 많이 찍으면 한시간 더 걸릴 수도 있겠죠??

 

비자림에서 조심해야할 것은 뱀이에요. 저는 뱀을 보진 못했지만 주변에 뱀조심이라는 푯말을 많이 봤어요.

 

뱀이 있다는 것 자체가 회손 되지 않은 자연이라는 긍정으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아무튼 비자림에서는 뱀조심!!

 

여러분도 천년나무 비자림에 가셔서 자연을 만끽하고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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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여행필수코스, 제주도비자림, 국내여행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