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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Trarip/여행 & 맛집 & 카페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 근처 베이커리카페 추천!! 제주도 빵지순례, 빵이 기가막히넹 abc

by Trarip 2021.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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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프라자를 나와서 걸었다.
와이프가 발이 너무 아프다고 하여 신발 구매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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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발견한 베이커리카페.
먼저 얘기하자면 빵이 솔드아웃되면 매장을 닫는 것 같다.


실내는 미완성된 인테리어 감성카페,
서울에도 한참 카페가 핫 할 때 이런 카페 인테리어가 유행이였지?


빵은 요렇게 캄파뉴, 치다자타, 바게트, 크로와상은
한가지. 좀 색다른점은

비건 빵이 있다는 점.

빵 나오는 시간으로 봐선 내가 갔을땐 많은 종류가 빠진 듯 하다.

나는 시오빵과 초코퍼지쿠키를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시오빵은 부드러웠으나 버터가 덜 들어간느낌이다. 시오빵은 버터가 생명인걸오 알고 잇는뎅.. 시오빵 구멍이 넘 작았다.

초코퍼지쿠키는 너무 맛있어서 와이프것도 뺏어먹었다. 초코 끊었는데 다시 먹게 되었을 따 이렇게 맛있는
걸 먹다니 영광이였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솔드아웃되면 가게를
닫는 것 같다. 쇼핑하고 이른시간에 돌아왔는데 마감했으며 손님이 아쉬워하며 문앞만 서성이는 걸 보았으니.늦게 가시는 분들은 연락해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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