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체시기] 타이어는 언제 교체해야하나? 겨울철 타이어, 타이어 수명, 타이어마모 셀프점검, 셀프 타이어점검, 타이어 펑크 보험회사

안녕하세요.

오늘은 타이어 교체시기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타이어라는 이름은 피곤하다는 영어단어

"tire"

에서 나온 단어인데요. 

그만큼 자동차 부품중 가장 힘든 곳이

바로  요 타이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글의 색상박스의 색상은 중요도를 나타내지 않습니다.

1. 100원짜리 동전으로 확인하는 방법 

백원짜리를 거꾸로 해서 이순신 장군의 얼굴이 보이도록 타이어에 끼워넣습니다(타이어의 가장 두꺼운 부분).

이때 이순신 장군의 감투(모자)가 다 보인다면 타이어를 교체해야하고

약간만 보인다면 타이어를 교체해야할 시기가 얼마 안 남았으니 준비하라는 뜻입니다.

 

마지막으로 감투가 보이지 않으면 타이어를 교체할 시기가 아니라는 뜻이죠.

2. 타이어의 수명은 최소 6년이다.

타이어의 수명은 최소 6년 최대 10년이라고 하네요. 

제 생각에는 최소 6년이건 10년이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타이어의 마모는 운전자의 습관으로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죠.

또 수명은 6~10년 까지 지만 

 제조 후 3년이 지나면 제기능을 못한다고 하니

계속적인 관리가 필요하겠어요!!

3. 주행 중 핸들의 느낌 체험하기

타이어의 마모가 고르지 않다면 핸들에 진동이 느껴진다고해요. 

이때 타이어의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는데요.

그럼에도 진동이 계속된다면 타이어를 갈아주어야 합니다. 

타이어의 균형을 다시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진동이 멈추지 않는다면

타이어가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4. 타이어의 측면에 동그라미 선이 고르지 못하거나 뿔룩튀어나온 곳이 있다면 급히 교체해야한다.

이 경우에는 내부의 손상으로 타이어의 공기압이 밖으로 나온 것입니다.

때문에 주행 중 펑크가 나서 치명적인 사고로 진행뒬

 위험이 있으니 빠르게 교체해야합니다. 

또 타이어를 교체하실 때에 한쪽만 교체 하시거나 하나만 교체하시는 경우가 많으신데요. 

이럴 경우 타이어간의 균형이 맞지않아 연비, 

안전 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니 각별히 주의하시길 바래요!!

이 외에도 타이어 교체시기에 대한 정보들은 정말 많아요.

이 외에도 타이어 관리법은 많이 있습니다.

배테랑 운전자부터 초보운전자까지

미리 확인하지않으면 사고를 당하는 게 바로 이 타어이입니다.

이제 겨울도 다가오고 미끌림과 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분의 타이어를 점검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