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서 만든 제주 해비치호텔 리뷰! 제네시스 g90프로모션,

여행 첫날 2박 3일 동안 지낼 호텔 제주 해비치호텔!
처음으로 들어가보는 5성급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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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호텔 외부이며 왼쪽으로 가면 리조트가 나온다!

호텔 입구를 들어서면 제네시스 G90과 요즘 핫한 기아 k8이 전시 되어있다. 실제로 앉아서 전시되어있는 차들의 안락함을 즐길 수 있다.

기념품 판매점인 줄 알았던 베이커리. 다음날 아침 나가보니 손님들이 많은걸 확인했다.

로비로 들어서면 호텔리어분들이 친절히 맞아주신다.

적당히 체크인하고 이제 호텔로!

 

제주 해비치 호텔은 이 구조로 유명하다고 한다.
이쁘긴 이쁘더라..!

내가 받은 방.
컴퓨터 데스크도 있다니! 노트북 가져올걸 그랬나보다.

침대는 깔 끔 그 자체였다.
밖에 커튼으로 가려진 테라스와 오션뷰.

커튼을 열고 나가면 바다를 보며 시원한 맥주라도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탁 트인 바다뷰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커튼도 암막커튼으로 늦게까지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욕조는 일반 사이즈,

세면대 옆으로는 확대거울이 있어서 여성분들 화장하기 너무 편하게 해놓았다는 점, 손수건은 기본이며 비누에서 정말 좋은 향이 났다.

어메니티는 기본은 한다. 바디워시 향이 넘 좋아 가져가고 싶었다..

제주 헤비치 호텔 수영장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리조트 투숙객은 이용요금을 내야한다. 

제주 해비치 수영장은 넓직하다. 하지만 수심이 좀 깊은 감이 있다. 수영 못하는 분들을 위해서 부표도 빌려준다. 다른곳에서는 체어를 일정 금액 주고 빌려야하는데 여기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저녁식사는 해비치 호텔 디너를 이용했다.
밥을 먹고 걷는 길 , 해비치 호텔 불빛이 너무 이쁘게 빛났다.

아까 보았던 실외 수영장도 밤에는 너무 이쁘게 빛난다.

여긴 해비치 호텔 리조트! 조트까지 갔으면 다시 돌아와야한다 어디까지 이어져있는지 모르겠으니..

편의점은 좀 멀리 떨어져 있다.

리조트쪽 까지 가야 편의점을 만날 수 있으며, 가는 길에는 오락실도 있고, 포켓볼도 이용요금을 지불하고 이용가능하다.

제주 해비치에서 보내는 짧은 1박은 너무 재밌고 빠르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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