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 맛집 / 빕스 강동점] 흠.... 뭐 괜찮은 것 같기도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동에 있는 빕스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조금 찍고 솔직하게 얘기해보도록할게요...

저희는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스테이크 가격은 참 착하더라고요.

소고기는 호주산이구요.

빕스 강동점은 먹을게 참 없었어요.

두번 아니 세번 정도 왔다 갔다하면 먹을 만한 건 다 먹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파스타는 진짜 맛있더라구요.

빕스 강동점은 메뉴는 정말 없는데요.

대신에 맛은 끝내주게 맛있었다는 사실.

같은 메뉴를 몇번을 먹어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매장에 창가쪽은 차도인데요.

 

밖으로 보이는 차량들과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걸 보면서 음식을 먹으니 뭔가 분위기는 있더라고요.

매장은 참 넓은 편이에요.

아이들이 놀 수 있는 키즈존도 따로 준비되어있어요.

제가 간 시간은 평일 디너인데,

점점 사람들이 몰려오면서 꽉차더라구요.

분위기도 괜찮고 맛도 있었지만 먹을게 좀 없다는게 흠인 빕스 강동점,

저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그리고 직원들의 친절함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